GSK 직원, 업무중 건물 옥상서 투신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1-04 16:57   수정 2019.01.04 19:07
GSK 직원이 투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GSK 영업팀장 A씨(45세)는 3일 오후 회의를 하던 중간 휴식시간에 본사가 있는 LS용산타워(서울 용산구) 옥상에서 투신했다.

S씨는 발견 당시 사망한 상태였으며, 투신 전 유서를 남긴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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