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주요제품의 약가인하, 시장경쟁 심화에 따른 제네릭 제품 및 신제품의 성장둔화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한 1,363억 원(2015년 3분기 1,491억 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9.3% 감소한 17억 원(2015년 3분기 15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부분별로 전문의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793억 원,2015년 3분기 848억 원)
제품별로 스티렌(위염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24.2% 감소한 60억 원(2015년 3분기 79억 원, 올해 7월부터 지난해 대비 약 30.9% 인하 ,162원→112원)을,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55억 원(2015년 3분기 55억 원)을, 오팔몬(요부척추관협착증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60억 원(2015년 3분기 57억 원)을, 리피논(고지혈증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한 43억 원(2015년 3분기 6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해외수출도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했다( 344억 원, 2015년 3분기 399억 원) 회사는 전년 동기 일시적인 크로세린의 WHO 공급물량 증가로 발생한 기저효과에 따른 감소라고 설명했다.
제품별로 캔박카스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47억 원(2015년 3분기 146억 원)을, 그로트로핀(인성장호르몬)이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86억 원(2015년 3분기 81억 원)을, 크로세린(결핵치료제)이 전년 동기 대비 67.3% 감소한 30억 원(2015년 3분기 9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의료기기·진단 부분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175억 원(2015년 3분기 15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