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TI시험연구원, 의약외품 시험검사기관 지정
화장품 이어 전문화-세분화된 의약외품 품질검사 서비스 제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16 05:41   수정 2016.08.16 07:18

 

(사)KOTITI시험연구원(이사장 김정수)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분야:의약외품)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KOTITI는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되는 치약과 탈모방지제, 모기기피제 등 의약외품의 품질에 대한 시험검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KOTITI는 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프와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등 첨단 분석장비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숙련된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다. 이같은 인프라를 활용, 중금속과 유해물질 및 미생물과 성상, 함량시험 등 화장품 시험·검사 업무를 활발하게 수행해 오고 있다.

1961년 설립된 KOTITI는 반세기동안 섬유제품과 수질 및 식품과 화장품, 전기전자와 어린이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시험분석과 품질검사 업무를 선도해오고 있는 국제공인 종합 시험기관이다.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꾸준히 화장품산업의 품질관리 및 시험분석 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다.

KOTITI측은 "이번 의약외품 시험·검사 기관 지정을 계기로 3자 의약외품 시험검사 기관이 턱없이 부족한 국내의 어려운 상황을 해소하고 국민들에게는 보다 안전한 의약외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