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국내 최초 미국 ETC 점안제 시장 진출
미국 Breckenridge社와 기술이전 및 수출계약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12 16:42   수정 2016.08.12 16:43

삼천당제약(대표 박전교)은 최근 미국 Breckenridge Pharmaceutical Inc.(BPI)와 에피나스틴점안액에 대한 기술이전 및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소재하고 있는 BPI社는 스페인 2위 제약사 Esteve Group의 자회사다. 2015년 기준 매출은 약 8천억원으로, 미국내에서 지난 5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제약사다.

삼천당제약은 BPI社에서 현재 미국 시장에 시판하고 있는 에피나스틴점안액을 기술이전 받아,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무균점안제 cGMP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BPI社가 삼천당제약과 파트너쉽을 선택한 이유는 점안제의 다양한 파이프라인 및 EU GMP 인증을 보유하였기에 수출 계약이 성사됐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후속 품목에 대한 수출 계약 협의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점안제 글로벌 시장규모는 19조원대를 형성(2015년 기준)하고 있으며, 이중 미국시장은 약 9조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2015년 3월 국내 최초로 영국 MHRA로부터 무균점안제 EU GMP 획득했으며, 다국적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 해외 시장에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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