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제약사 대한뉴팜㈜이 16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대한뉴팜에 따르면 2016년도 상반기 총 매출액 525억5,600여만원으로 전년대비 19.2% 성장했으며, 경상이익도 전년대비 20.6% 증가한 39억3,500여만원을 달성했다. 특히 2012년 3분기부터 16분기 연속으로 20% 수준의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대한뉴팜은 제 1단계 성장동력으로 매출액 대비 신제품 비중 30% 달성을 목표로 제품력을 강화하고 있다.
배건우 대표는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한 독창적인 고객가치 영업을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한 신제품 지속 개발 및 정착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제품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고형제 생산라인 확장 및 설비투자 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9월 완공 예정으로, 회사는 이를 통해 매출 증대에 따른 생산 용량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배건우 대표는 “제약사업의 Wellbeing solution 영업 표준화, 해외사업 전략적 거점 공략 등을 통해 전 사원의 역량과 생산성이 증가되고 있으며 현금 흐름 지향 경영으로 재무구조도 지속 개선되고 있다."며 "16분기 지속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비전과 목표를 위해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