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LID 치료제 약동학 임상시험 첫 환자 투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09 10:17   수정 2016.08.09 10:17

부광약품은 자회사인 덴마크 CNS (중추신경계) 전문 바이오벤처 “Contrea Pharma (콘테라파마)에서 개발한 LID (levodopa induced dyskinesia – 파킨슨병 환자에게 levodopa 투여시 발생하는 운동장애) 치료제 ' JM-010' 약동학시험의 첫 투약이 지난 7월 26일 진행됐다고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파킨슨병 치료를 위해 레보도파를 파킨슨병 환자에게 장기간 투여하는 경우, 60~70%의 환자에게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운동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신약 'JM-010'의 POC (Proof of Concept - 개념증명시험) 임상시험 (2a상)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이미 완료했으며,이번 약동학 임상시험은 유럽에서 임상승인을 거쳐 독일에서 진행 중으로 연내에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후기 2상 임상시험에 돌입하는 것이 목표” 라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최근 당뇨치료제, 항암제, CNS계열 등 다양한 약효군의 혁신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