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바이오센스웹스터(Biosense Webster) 직원 3명이 부정맥 스페셜리스트로 공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박지선 대리, 전미영 사원, 한한나 사원은 최근 국제 인증시험인 IBHRE (International Board of Heart Rhythm Exam)에서 전기생리학검사(Cardiac Electrophysiology for the Allied Professional) 부분을 통과했다.
IBHRE는 세계적으로 부정맥 분야에서 통용되는 자격시험이며, 미국 심장부정맥학회가 부정맥 분야에서 의사와 간호사, 관련 의료기기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만든 인증시험이다.
시험은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심장 부정맥 관련 전기생리학적 검사를 중심으로 한 관련 시술과 치료 등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부정맥 수술 등에 사용되는 심박동기, 인공제세동기 등 장비와 관련해 시술 등에 대한 전반적 지식을 평가한다. 올해 전기생리학검사 부분 합격자 가운데 한국인은 모두 7명이다.
바이오센스웹스터 이은천 부장은“직원들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지식을 갖추려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IBHRE 자격시험을 통해 제품 뿐 아니라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환자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존슨앤드존슨 계열사로 심방세동 및 심실빈맥 등 각종 부정맥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바이오센스웹스터는 부정맥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잘 이해하고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9년 이은천 부장이 처음으로 IBHRE자격증을 취득한 이후백규현 과장, 문석만 대리, 정초롱 대리가 시험을 통과했다.지금까지 모두 13명 가운데 7명이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국내 단일 기업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다.현재 국내에서 IBHRE 전기생리학검사부분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40명 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