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API China통해 중국 원료의약품사업 본격화
의약품 중간체 및 친환경 의약품 원료 합성용 효소 소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12 07:31   수정 2015.11.12 13:33

효소전문 기업 아미코젠이 지난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난징의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API China'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최근 중국생물의약유한공사 (옛 산동루캉레코드약업유한공사,이하 아미코젠차이나)와 합병을 성공리에 마친 아미코젠은, 이번 전시회 참석을 계기로 원료의약품 최대시장인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매회 평균 1,000여개 이상의 제약회사와 500여개 이상의 의약품포장 및 설비 관련회사, 전세계 30,000명 이상의 구매자가 모여드는 전시회 기간 동안 아미코젠차이나는 7-ACA 생산용 1단계 효소를 포함해 다양한 의약품중간체/의약품원료합성용 효소들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아미코젠차이나는 중국 일본 유럽 및 미국 GMP 기준에 부합되는 생산라인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품, 중국 및 해외수출영업 마케팅도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미코젠차이나는 이번 API China 의약품원료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중국시장 확대와 동시에 그동안 부족했던 해외시장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 앞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CPHI 원료의약품전시회에도 참가해 아미코젠차이나에서 생산한 여러 가지 의약품 관련 제품들을 알려 한국 제약업계와 영업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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