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프로그램 유공기업 선정
2015 Leading Korea, Job Festival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9 13:54   수정 2015.11.09 17:15

마크로젠(대표이사 정현용)이 11월 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프로그램 유공자 포상’에서 유공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은 11월 9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15 Leading Korea, Job Festival’ 개막식 행사로 진행됐다.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프로그램 유공자 포상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발전하는 데 있어 추진 사업의 효율성을 증대화시켜 기업의 수출 확대, 기술 확보, 경영혁신 등 성과 제고에 명확히 기여한 기업 및 지원기관에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포상하는 제도다.

마크로젠 정현용 대표는 “마크로젠은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사업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연구자 서비스 시장에서 1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여 현재 세계 1위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미국 현지법인인 MCL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던 임상진단 시퀀싱 서비스를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으로 확대하여 향후 2~3년 내에 임상 및 일반소비자 시장을 포함한 전체 시퀀싱 서비스 시장에 대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은 지난 2014년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올해 2차년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마크로젠은 2014년 사상 최초로 500억원대의 매출실적인 541억원을 달성했으며, 2015년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60% 성장한 240억원의 수출 실적을 통해 331억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 60%대에 머물러 있었던 해외 수출 비중을 창사 이래 처음으로 72%로 확대했다.

한편 마크로젠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사단법인 월드클래스300 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5 Leading Korea, Job Festival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현장에서 채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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