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오영, 광주ㆍ전남 진출 2년 만에 시장 안착
손석근 사장 "타 도매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9 12:00   수정 2015.11.09 13:09

 


지오영 계열사인 호남지오영이 광주 물류센터 출범 2년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등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월 매출 70억원대로 현 추세를 유지할 경우 2016년 연매출 1,000억 달성이 유력해지고 있다.

호남지오영 손석근 사장은 최근 "호남지오영이 지난 2013년 9월 광주에 물류센터를 구축한 이후 2년 만에 월 매출 70억원을 돌파하는 등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호남지오영은 광주 진출 이전에는 전라북도 전주에 호남지점을 두고 있었으며, 매출은 약 월 20여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광주물류센터 설립 2년만에 매출이 3배이상 늘어난 것이다.

광주전남 지역 약국이 1,300여 곳인데 호남지오영 거래 약국은 500여곳이다. 광주 전남시장 진출이 불과 2년밖에 안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거래약국과 외형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손석근 사장은 호남지오영이 광주 전남지역에서 대형 유통업체로 발돋움하게 된 배경으로  '치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지적하고 있다.

지오영이라는 브랜드와 시장 상황을 잘 아는 인재 중심의 인적 인프라 구축이 성공적인 시장 진입 요건이라는 것.

손석근 사장은 "타 도매업체와 차별화된 일반의약품 유통 경쟁력과 구색이 지역 약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