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100%제거 살균소독제 상륙
디-125(D-125), 농림축산검역본부 허가... 11월부터 국내 판매 시작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25 10:10   수정 2015.09.25 13:18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AI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 당국, 지자체가 비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AI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16개 시•군(광주•전남 15곳, 전북 1곳) 66개 읍•면•동에 AI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를 내놓기도 했다.

농식품부는 추석 전후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이달 23일과 30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전국 농장•도축장 등을 대상으로 소독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가운데 AI(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100% 제거하는 것으로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인정하고, 전세계적으로 축산농가에서 사용하는 살균소독제 ‘디-125(D-125)’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최근 동물용의약품 허가를 획득, 오는 11월부터 국내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허가번호 제319-1호)

아시아 독점 수입원인  마그넥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개발된 살균 소독제 ‘디-125(D-125)’는 일반 세균에 대해 경수조건에서 600배,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대해 경수조건에서 400배 희석배율을 사용해 축사공간 및 기구, 오물사체, 농장차량 및 운반용구 등에 소독효과를 인정받았다.

또 유럽기준에 부합하는 환경안전성(토양,공기,물) 및 부식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축산검역본부 허가 살균소독제 중 차량, 농 축산기구 등을 부식시키지 않는다는 데이터를 갖고 있는 유일한 살균소독제다.

특히 미국환경보호청(EPA)에서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여러 종류의 인플루엔자 및 조류 인플루엔자 타입들에 대해 확실한 효력을 인정받았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가금류의 생체 및 사체뿐 아니라 분변에서도 발견되는데, D-125는 오물이 쌓여있는 상태에서도 효력을 발생하기 때문에, 균만 따로 추출해서 살균여부를 확인한 기존 제품들과 크게 차별화 된다는 회사 측 설명. 

회사 측은 " 동물이나 인체에 대한 독성도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뛰어난 살균 소독과 저독성 이라는 상충되는 부분을 해결한 제품으로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며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 뿐만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신종플루(H1N1), 사스, 인체코로나바이러스, 에이즈, B/C형 간염 등총 142개의 슈퍼바이러스, 슈퍼박테리아Killing list(세계 최다)를 보유한 D-125는 미국 및 세계 주요 병원에서 현재 사용 중이고, 국제기구들이 재난 지역 살균소독 시에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마그넥스는 D-125를 희석해 스프레이 타입으로 개인이 가정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MD-125와 D-125가 함유된 살균티슈들을 출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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