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회 회무에 도매 2세 경영인 대거 참여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실무위원회 신설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24 06:03   수정 2015.09.24 07:09

의약품 도매업체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2세들이 의약품 유통협회 회무에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임맹호 회장은 도매업체 2세 경영인들의 유통협회 회무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실무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또 임맹호 회장은 개별 도매업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진들도 새로 구성될 실무위원회에 대거 포진시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실무위원회 위원장에는 동원약품그룹 현수환 회장의 차남인 동원팜 현준재 대표(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총무이사)가 선임됐다.

그동안 의약품유통협회 회무에는 대표이사만 참여해 왔으며. 창업자 밑에서 경영수업을 받는 2세들과 실무진들은 유통협회 회무 참여가 어려웠었다.

유통협회 회무에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2세들과 도매업체 실무진들이 참여하게 되면 일선 도매업체들의 눈높이에 맞는 회무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 유통협회 회무가 역동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보이며, 유통업계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처도 기대된다.

한편, 한국의약품유통협회에도 홍보이사인 신원약품 김홍기 대표, 유통선진화위원장인 이상헌 부림약품 대표 등의 2세 경영인들이 회무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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