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제약업계 R&D 세제 지원 '추진'
윤증현 장관, cGMP 투자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22 09:19   수정 2009.10.22 10:15

재경부가 제약산업 연구개발 세제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21일 개최된 제17차 FTA 국내대책위원회에서 제약업계의 R&D, cGMP투자 등에 대한 세제지원을 건의, 당국으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날 오전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대책위원회에서 한국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영을 위한 대책이 구체적으로 필요하다. 30% 세제지원이 가능한 신성장동력 대상에 바이오산업은 들어있지만 제약분야를 빼놓으려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제약분야는 cGMP에도 2조원을 투자하고 있다. 차제에 제약분야의 R&D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약속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제약협회는 복지부, 기획재정부에 제약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편입하여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이번 17차 회의에서 재건의 했다.

신성장동력산업으로 편입되면 R&D투자 세액공제율은 현재 당기 3~6%(중소기업 25%)에서 20%(중소기업 30%)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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