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 대사체학’ 책자 발간
국립독성과학원...대사체학 연구 기초서부터 활용까지 망라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27 13:43   

국립독성과학원은 대사체학을 알기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대사체학 연구회에서 발표된 자료들을 주제별로 구성해 ‘알기쉬운 대사체학’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사체학 (Metabolomics)은 의약품 등 외부 환경의 자극에 의해 생성되는 내인성 대사체 변화를 탐구하는 새로운 학문으로, 유전자의 기능과 세포, 조직 및 생리체액의 세포반응을 규명할 수 있어 의약품 개발 및 평가뿐만 아니라 식물과 미생물, 질병의 진단 등 활용분야가 광범위하다.

또한 대사체학은 핵자기공명 (NMR) 또는 질량분석기 (MS) 등의 첨단 분석 장비를 이용해 수백에서 수 천개 성분을 동시에 분석하고 다변량 분석을 수행해 생물학적 반응과의 상관성을 입증해야하는 고도의 기술과 지식을 요구하고 있다.

국립독성과학연구원은 "이 책이 대사체학의 연구 기초에서부터 활용까지 실용적인 내용을 통해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보다 쉽게 대사체학 기술을 자신의 분야와 접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내 대사체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국제 수준의 대사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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