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07년 의약품 등 자율점검우수업소 선정
20일, 해당 업소 포상...차기 정기감시 면제 등 혜택 부여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18 22:37   

부산지방식약청은 오는 20일 부산ㆍ울산ㆍ경남의 의약품등 제조ㆍ수입업소를 대상으로 올 해 실시한 자율점검제에 대한 최종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제는 업소에서 스스로 업소의 시설이나 품질관리체계를 자가진단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질 좋은 제품을 생산, 우수 유통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부산식약청은 업소에서 제출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서면을 통한 1차 평가 및 각 군별로 우수업소 2개소를 선정했으며, 오는 20일에는 발표회를 통해 각 군별 최우수업소를 선정하여 포상하게 된다.

올 해 선정된 우수업소로는 1군에서는 조아제약(주), 에스케이씨(주)가 2군에서는 KB코스메틱, (주)스킨헬스코스메틱이 3군에서는 메디칸(주)지점, (주)디에프아이 마지막 4군에서는 (주)오령과 (주)유화약품이 선정됐으며 이와 더불어 KGSP 차등평가 우수업소인 (주)신양화학도 함께 참여한다.

부산식약청은 "의약품 등 제조ㆍ수입업소의 자율권 확대를 위해 자율점검 우수업소에게 차기 정기감시 면제 등 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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