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반품 협의체 및 추진팀 구성 논의
14일, 대약 반품사업 관련 도매업체 간담회 개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18 11:23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14일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약국이사 강인호) 주관으로 대약의 2008년도 개봉재고의약품 반품사업 관련 세부지침 마련을 위한 제2차 도매업체 간담회를 갖고 효율적인 반품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경기도 지부 재고의약품 반품사업 TF팀 임원과 인천약품 대표이사 외 11개 경기도 도매업체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 대한약사회 사업 지침 설명 ▲경기도약사회와 경기 도매업체간의 반품사업을 위한 '반품 협의체' 구성 ▲ 반품협의체의 매월 정기회의 결정 ▲반품 실무자 위주의 '반품 추진팀' 구성 등 신속한 추진을 진행하기로 결의 했다.

서영준 부회장은 "별도의 반품추진팀 구성은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실무자들이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조직을 둠으로써 회원들에게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약사회의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반품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불신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당면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2008년도 1월1일 약가인하와 관련해 약사회와 도매업체의 상호 애로사항에 대한 건의 및 그에 대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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