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해외여행 시 전염병감염 주의 필요"
변재진 복지부 장관, 대 국민 캠페인 실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06 17:21   수정 2007.08.06 17:38
▲ 해외여행 건강수칙 리플렛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해외 출국자들의 건강 보호,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같은 캠페인은 올해들어 동남아지역 여행객중 설사환자가 예년에 비해 증가했고 특히 동남아, 중남미지역 여행객 중 뎅기열,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시하는 것이다. 

변 장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인천국제공항청사 출국장을 이용하는 승객 및 전송객 등에게 예방홍보 내용이 기입된 부채 및 물수건, 홍보용 소책자 등을 직접 나눠주며 대 국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질병관리본부 및 각 검역소를 중심으로 입국자 중 설사 증상자를 파악, 추적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적극적인 예방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간부진 및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등 전국 13개 검역소장과 검역요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변 장관은 국내 주요 해외여행업체들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중 전염병 예방을 당부하는 서한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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