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상급종합병원 부속 치과·한방병원 10곳과 간담회 개최
의료 현장의 목소리 경청...건강보험 심사에 반영코자 노력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11-01 15:04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상급종합병원 부속 치과·한방 병원 10개 기관이 함께한 간담회 자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1월 1일 심평원 서울 전문가자문회의장(국제전자센터)에서 상급종합병원 부속 치과·한방 병원 10개 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심평원이 상급종합병원 부속 치과·한방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간담회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심사평가 업무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심평원은 치과·한방 분야 특성별 건강보험 심사를 위해 10년 경력 이상의 팀장급 심사전문가를 기관별 1:1로 매칭한 핫(Hot)라인을 연중 운영해왔으며, 특별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핫라인 담당 팀장급 등 인력 7명이 치과·한방 병원 10개 기관 보험심사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간담회는 △요양급여비용 심사·평가 등 주요현안 안내 △치과·한방분야 심사 이슈 공유 △기관별 심사 관련 개선사항 상담 △질의 응답 등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김연숙 심사운영실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치과·한방 의료 특성을 반영한 건강보험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심사평가원과 의료 현장은 상호 협력 관계인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심사평가원은 상반기 전국 45개 상급종합병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보험심사간호사회 등 의료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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