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동성 인정 의약품 200개…전년比 29% 감소
국내 제약사 제네릭 의약품 개발 '정체세' 지속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10 13:00   수정 2017.05.23 09:47

올해 들어 새롭게 생물학적동등성을 인정받은 의약품이 200개 품목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4월 말 현재 생물학적동등성을 인정받은 의약품은 총 1만 866품목으로 집계됐다.

올해들어 4월말까지 새롭게 생물학적동등성품목으로 인정받은 의약품은 200품목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는 생물학적동등성을 인정받은 품목은 281개였다.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한 것이다.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 감소는 제약사들이 제네릭 의약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도별 생물학적동등성을 인정 현황은 △2001년 151품목 △2002년 158품목 △2003년 336품목 △2004년 1,038품목 △2005년 575품목 △2006년 391품목 △2007년 591품목 △2008년 609품목 △2009년 401품목 △2010년 423품목 △2011년 879품목 △2012년 584품목 △2013년 1,132품목 △2014년 1,076품목 △2015년 1,215품목 △2016년 1,140품목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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