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몽골 등 아시아 5개국에 백신 품질관리 기술 전수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08 10:00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등 아시아 5개국의 백신 품질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제2차 아시아·태평양지역 개도국 백신 품질관리 실험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의약품 규제기관으로서 식약처 위상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백신 품질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알려 참가국 규제기관과의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품질 보증 제도 안내 △국가표준품 확립 및 관리체계 안내 △국가출하승인 시스템 설명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견학 △세포배양기 등 장비 실습 교육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이 참여국가의 백신 분야 품질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대외 신뢰도 향상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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