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희귀난치병 환아 6명에게 치료비 전달
11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후원금 전달식 가져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11 16:1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1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 전남대학교병원 송은규 병원장,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방철호 회장 등과 환자 박○○양(여 14세, 선천성 무통성 무한증), 신○○군(남 13세, 14번 염색체의 삼염색체 섞임증), 양○○양(여 13세, 각막염 어린선 난청 증후군), 이○○양(여 3세, 골형성 부전증), 이○○양(여 6세, 각막염 어린선 난청 증후군), 정○○양(여 10세, 모야모야병) 보호자가 참석했다.

심사평가원의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는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60,000원까지의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을 저소득가정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40회째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83명의 환우에게 11억 8천 여 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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