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변웅전 의원은 도로공사가 국토해양부와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장애인용 하이패스 단말기 가격을 적어도 일반인과 동일한 수준으로 인하할 것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24일 변 의원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한국도로공사 업무보고 관련 현안질의에서 장애인용 하이패스 단말기 가격이 일반용에 비해 턱없이 비싸다고 지적했다.
18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변웅전 의원은 이날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복지에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현재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 가격은 10만원 내외인데 반해 장애인용 지문인식 하이패스 단말기는 16만9천원으로 장애인들의 부담이 큰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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