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회 약국경영대상 대상 동두천시 지행온누리약국
경기도 북부지역에서 실시된 ‘제 35회 약국경영대상’ 현지심사 결과 총 8개 약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약업신문 주최, 경기도약사회 후원, 유한양행이 협찬하는 제35회 약국경영대상 최고영예인 대상은 동두천시 지행온누리약국(약사 최광훈)이 차지했다.
금상은 고양시 21C세진약국 (약사 현석국), 은상은 의정부시 한마음약국(약사 박일혁) , 동상은 남양주시 적십자약국(약사 한영례)이 각각 차지했다.
또, 우수상에는 고양시 대원약국(약사 장재혁), 파주시 정은약국(약사 최정림), 의정부시 회룡프라자약국(약사 박선미), 파주시 은지약국(약사 박헌일))이 각각 선정됐다.
약국경영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일혁 중앙대 명예교수)는 1차예심을 거친 15개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현지심사를 실시하고 대상을 비롯한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등 본상 수상약국을 선정했다.
김일혁 약국경영대상 심사위원장은 “약국도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경영기법 도입과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약국 형태의 변모, 경영마인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또 "약국경영대상 선정에 있어 섬세한 복약지도, 환자약력관리 및 상담기법, 약국디자인과 동선, 지역사회 참여도, 경영활성화 등의 5개 부분에 걸쳐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사에 참여한 박기배 경기도약 회장은 의약분업 10년을 맞고있는 일선 약국가의 변화된 모습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인테리어 등 하드웨어 뿐만이 아니라 복약상담을 비롯한 고객만족을 위한 소프트웨어 부문의 기능을 크게 고려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지행동에 위치한 지행온누리약국은 50평규모의 드럭스토어 형태의 체인약국으로 약국의 다양성을 극대화 하고 고객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등 한국형 드럭스토어의 전형이 될만하다는 종합평가를 받았다.
한편, 수상약국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중순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약국에는 상패와 금메달 부상 등이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