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동화, '테라플루' 공동 마케팅 눈길
"전략적 제휴, 마케팅 시너지 창출 목적"… 이달부터 실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22 02:11   수정 2009.10.23 11:08

노바티스의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 '테라플루'가 동화약품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동화약품(사장 조창수)과 이달부터 '테라플루'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테라플루'의 제품 효능과 함께 동화약품의 높은 신뢰도, 뛰어난 유통장악력이 더해져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즉 노바티스가 일반의약품인 제품을 알리기 위해 동화약품과 손을 잡고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것.

한국노바티스 일반의약품사업부 한지헌 상무는 "따뜻한 레몬차를 마시듯 편하게 복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감기증상을 신속하게 개선시켜주는 것이 테라플루만의 장점"이라며 "동화약품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테라플루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화약품 의학부 주영실 전무(의학박사)는 "감기와 같은 모든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은 충분한 수분 흡수를 통해 빠른 치유와 회복이 가능하다"며 "테라플루가 여타 감기약과 다른 점은 뜨거운 차의 형태이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됨과 동시에, 함께 들이마시는 수증기로 인해 기도내면의 섬모운동이 원활해 져서 병원균 배출을 용이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테라플루'는 하루 3회 복용으로 오한 및 근육통을 동반한 몸살, 발열, 코감기, 목감기 등의 질환을 개선시키며 졸음을 유발하지 않는 '데이타임'과 잠자기 전 복용하는 '나이트타임' 2가지 형태로 시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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