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신약개발 전략’ 집중 모색
한국응용약물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11월 6일...항비만치료제 주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0-22 00:48   

한국응용약물학회 총회 및 추계국제학술대회가 다음달 6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비만치료제 신약개발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항비만치료제의 전반적인 개요부터, 유전자의 영향, 천연물의 효과 및 기전연구까지 다양한 연구에 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반적인 비만의 정의, 항비만치료제와 그 약물학적 적용 및 기전에 대하여 일본 지바대학의 Tetsuo Satoh교수와 Abbott사의 Peter Bacher 박사가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비만에 대한 유전적 차이와 genome wide association (GWA) 연구에 대해 경희대학교 오범석 교수가, 지방세포에 있어서의 tumor necrosis의 증가와 TNF-α expression에 대한 연구결과를 일본 지바 대학의 Hideaki Bujo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가천의과대학의 최철수 교수는 인슐린 저항성과 비만을 연구하여 비만을 치료하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비만에 있어서 에너지 항상성에 관계된 천연물의 효과, 항비만 효과에 대한 음식성분 중  flavonoid 및 natural flavon의 영향에 대해서는 서울대학교의 김재범 교수, KFRI의 하태열 박사와 삼육대학의 정재훈 교수의 발표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좀 더 세분화된 비만에 대한 receptor와 transporter의 기전연구와 관련, dopamin d2-receptor에 관해 고려대학교의 백자현 교수, CYP7A1 over expression과의 관계에 대해 이화여자대학교의 오구택 교수가 비만치료제 타겟으로서의 orphan nuclear receptor에 관해 전남대학교의 최흥식 교수의 연구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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