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한림원, 일반인 대상 의학교양강좌 개설
한림미니메드스쿨 통해 국내 주요 질병 원인과 예방법 강의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05 12:49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이현구)은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한림원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한림미니메드스쿨 의학교양강좌 개강식을 개최한다.

최근 들어 서구화된 식습관과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하여 건강과 장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증대됐지만,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일반인 대상 의학교양강좌와 병원의 환자 1인당 평균 진료시간은 의학상식에 대한 대중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한림미니메드스쿨은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겪고 있는 주요 질병에 대한 의학자들의 대중강연을 통해 의학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도를 향상시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림미니메드스쿨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한국과학기술한림원회관에서 개최되며, 박상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림원 의약학부장)를 비롯한 10명의 의학자들이 암, 당뇨병, 노화, 치매 등 주요 질병의 원인과 예방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강식은 이현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대통령 과학기술특별보좌관)의 환영사와 정진엽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박상철 교수가 ‘노화와 장수’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한림미니메드스쿨 의학교양강좌의 참가신청을 포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강좌 홈페이지 (http://minimed.kas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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