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성 원장, 신종플루 진료현장 방문
고대 구로병원서 진료현장 체험… "검사비용 급여 확대 등 적극 수렴"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04 15:26   수정 2009.09.04 15:30

송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지난 3일 최근 확산에 따라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신종플루의 진료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방문했다.

송 원장은 이날 고대 구로병원 김우주 감염내과 교수로부터 신종플루 내원환자 현황을 듣고 신종 플루 확산과 관련한 의료인 및 병원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컨테이너진료실, 분자진단검사실, 중환자실 격리병동 등을 방문해 진료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아울러 이날 병원 측에서는 항 바이러스제 투여기준 확대, 확진검사비용 급여 확대, 분리된 별도 공간의 환기시설이 갖추어진 진료실 부족, 개인 보호구 부족 등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송 원장은 "항 바이러스제 투여기준 확대, 확진검사비용 급여 확대 등은 적극 수렴해 급여기준을 유연하게 운영할 것"이라며 "급여기준 변경사항을 의료계에 전달이 잘 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인과의 지역 간담회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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