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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가 7일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스타 트레이너 머슬잭과 함께 국내 최초로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3 in1' 멀티비타민 ‘트리플러스’를 선보였다.
행사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가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여행시 트리플러스를 휴대할 수 있는 세노비스 필케이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50년 전통의 ‘세노비스’는 건강기능식품 선진국으로 알려진 호주에서 대형 마트 판매량 1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호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노피-아벤티스는 지난 10년간 40억 개 가 넘는 비타민 캡슐을 판매해 왔으며, 국내에는 한국인의 필요영양소와 섭취량을 고려해 2010년 6월, 10종의 세노비스 제품을 처음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