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클로’ 광고모델 정성호ㅡ김주연 선정
지면광고 및 온라인 동영상 광고모델 활동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4-09 10:38   수정 2007.04.09 10:58

한국스티펠은 바르는 땀 치료제 드리클로 액의 광고 모델로 개그맨 정성호와 개그우먼 김주연을 선정하였다. 정성호와 김주연은 드리클로 액의 지면 광고 및 온라인 동영상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드리클로 액의 새로운 광고는 다한 증세를 갖고 있는 정성호가 과도한 땀으로 가졌던 여러 불편함과 괴로움을 드리클로 액을 이용한 후 해소하게 되었다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한다.

색상이 선명한 셔츠를 겨드랑이가 젖을까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입거나 여자친구와 마음껏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긴다는 등의 내용을 소재로 하고 있다. 동영상 광고에서는 TV를 통하여 보여주었던 개그 형식을 기본으로 더욱 재미의 요소를 가미하여 제작할 계획으로 네티즌 사이에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성호는 동영상 광고 아이디어 회의에 직접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개진하는 등 광고 모델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번 드리클로 액의 지면 및 온라인 광고는 5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만나볼 수 있다.

한국스티펠은 "땀으로 인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정성호와 김주연이 과도한 땀의 대표적 치료제인 드리클로의 모델로 더없이 적합할 것으로 생각하여 둘을 발탁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진행자 등 여러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는 만큼 드리클로 액을 이용하여 깔끔한 트렌드 리더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드리클로 액은 국내 유일의 바르는 땀 치료제로 '땀 냄새'가 아닌 '땀의 양'이 줄도록 돕는 일반 의약품으로,  신속한 땀 억제 효과로 다한증에 가장 먼저 시도하여 볼 수 있으며, 외과적 수술과 달리 심리적 부담이 적고 적은 비용으로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어 과도한 땀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겨드랑이는 물론 손과 발의 땀 제거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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