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의 인사혁신철학 반영된 결과"
복지부, 직위공모 인사배경 등 밝혀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9-21 17:15   
복지부는 본부 5개 과장직위에 대한 직위공모는 고시기수 등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열심히 일하고 능력있는 공무원을 발탁 보임한다는 장관의 인사철학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혁신인사담당관실은 이번 인사결과에 대해 사회복지정책실 등 각 사업부서의 주무과장 직위에 주로 행시 28회부터 30회 출신이 보임되었으며 이같은 맥락에서 사회정책총괄과장 직위에 행시32회인 배병준 과장을,식품관련분야 전문가 최성락 서기관을 식품정책과장으로, 금년 4월에 승진한 박민수 서기관을 구강정책과장으로 각각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위공모에는 5개 과장직위에 총 34명(사회정책총괄과장 7명, 의약품정책과장 6명, 식품정책과장 7명, 암관리과장 7명, 구강정책과장 7명)이 응모한바 있다.

지난 18일 개최된 면접시험위원회에는 중앙인사위원회에서 추천한 인사전문가, 인력스카우터(헤드헌터), 보건복지전문가 등 외부위원 3명과 복지부 차관 등 내부위원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쳤다

복지부 인사담당자는 "이번 과장급 직위공모는 직원간의 경쟁을 통한 우수 적임자를 발굴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직내부의 경쟁력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