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84개사 1Q 해외매출 평균 442억…전년비 21.0%↑
'톱 5' LG생건·아모레퍼시픽H·에이피알·실리콘투·코스맥스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22 06:00   수정 2026.06.22 06:01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4개사(코스피 15, 코스닥 62,  코넥스 1, 기타 외감 6)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 평균은 44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365억원 대비 21.0%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45.7%로 전년 동기 대비 3.5%p 확대됐다.

△ 2026년 1분기   해외 매출·수출 실적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이 제일 뛰어난 기업은 LG생활건강으로,  55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5304억원 대비 4.0%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 실적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35.0%. 

2위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 528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5159억원 대비 2.4% 늘었다. 비중은 43.2%.

3위 에이피알의 해외 실적은 5281억원. 전년 동기 1893억원 대비 179.0% 급증했다.  뷰티 부문 매출이 3388억원  증가한 결과다. 비중은 89.0%. 

4위 실리콘투는 3395억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렸다. 전년 동기  2347억원 대비 44.7% 증가했다. 유럽연합 615억원, 영국 234억원 각각 매출이 늘었다.  비중은 98.0%.

5위 코스맥스의 해외 실적은 3188억원. 전년 동기 2941억원 대비 8.4% 늘었다. 비중은 46.7%.  

6위 한국콜마는 해외에서 132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377억원 대비 3.8% 감소했다. 비중은 18.2%. 

7위 달바글로벌의 해외 실적은  1177억원. 전년 동기 636억원 대비 85.1% 급증했다. 일본 148억원, 미국 137억원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68.7%.

8위 휴젤의 해외 실적은 743억원. 전년 동기  500억원 대비 48.7% 증가했다. 아케리카 대륙 128억원, 아시아 54억원 각각 늘었다. 비중은 63.7%.

9위 브이티의 해외 실적은 740억원. 전년 동기 648억원 대비 14.3% 늘었다.  비중은 64.8%.

10위 코스메카코리아의 해외 실적은 699억원. 전년 동기 625억원 대비 11.9% 증가했다.  비중은 37.8%. 

 

아이큐어는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을 공시하지 않았다.

 

△ 2026년 1분기  해외매출·수출액 전년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해외매출·수출 실적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디와이디. 증가율은 1만995.6%.   전년 동기 5000만원에서 화장품 부문 매출이 49억원 증가하면서 50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0.5%에서 32.1%로 31.6%p 상승했다. 

2의 에이피알은 전년 동기 대비 179.0% 증가했다.  전년 동기  1893억원에서 5281억원이 됐다. 비중은 71.1%에서 89.0%로 17.8%p 올랐다. 

3위 에스엠씨지의 증가율은 159.8%. 전년 동기 15억원에서 화장품 용기 15억원, 부자재용품 8억원이 증가하면서 38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25.1%. 

4위 컬러레이홀딩스의 증가율은 119.6%.  전년동기 10억원에서 23억원이 됐다. 상품 매출이 13억원 증가했으나 용역비가 1억원 감소한 결과다. 비중은 17.5%.

5위 지에프씨생명과학의 증가율은  95.6%.  전년 동기 4억원에서 임상사업 부문 매출이 3억원 증가해 8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16.7%. 

6~10위는 달바글로벌(85.1%), 지디케이화장품(84.8%), 위노바(78.5%), 휴젤(48.7%), 에이블씨엔씨(47.2%)다.

 

△ 2026년 1분기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해외매출·수출 실적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케어젠이다.  비중은 98.7%.  전년 동기 98.0% 대비 0.7%p 상승했다. 해외 실적은 224억원으로 전년 동기 209억원 대비 7.4%p 상승했다.

2위 실리콘투의 비중은 98.0%.  전년 동기 95.5% 대비 2.4%p 높아졌다.  해외 실적은 3395억원. 

3위 씨티케이의 비중은 92.1%. 전년 동기 89.9% 대비 2.2%p 상승했다. 해외 실적은 225억원.

4위 청담글로벌.  비중은 91.8%. 전년 동기 88.7% 대비 3.1%p 상승했다. 해외실적은 444억원. 

5위 비올메디컬. 비중은 90.4%로. 전년 동기 93.4% 대비 3.0%p 하락했다. 해외 실적은 158억원. 

6~10위는 에이피알(89.0%), 제로투세븐(80.1%), 원텍(77.5%), 삼양케이씨아이(76.8%), 선진뷰티사이언스(75.8%)다. 

 

△ 2026년 1분기 해외 매출·수출 비중 전년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해외 매출·수출 실적  비중 상승폭이 가장 큰 기업은 디와이디다. 상승률은 31.6%p. 전년 동기 0.5%에서 32.1%가 됐다.  해외 실적은 5000만원에서 5억원이 됐다. 

2위 위노바는  비중이 23.0%p 상승했다.  전년 동기 27.4%에서 50.4%로 커졌다. 해외 실적은 전년 동기 5억원에서 화장품 부문서 4억원 증가하면서 9억원이 됐다.

3위 에이피알의 상승률은 17.8%p.  전년 동기 71.1%에서 89.0%를 기록했다. 해외 실적은 5281억원. 

4위 에이블씨엔씨의 상승률은 17.5%p. 전년 동기 52.0%에서 69.5%가 됐다. 해외 실적은 전년 동기 290억원에서 427억원으로 47.2% 증가했다. 북중미 지역 107억원, 유럽 36억원이 각각 늘었다.  

5위 에스엠씨지의 상승률은 14.0%p. 전년 동기 11.0%에서 25.1%로  상승했다. 해외 실적은 38억원. 

6~10위는 달바글로벌(12.8%p), 아이패밀리에스씨(9.1%p), 컬러레이홀딩스(8.9%p), 애경산업(8.6%p), 원텍(8.2%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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