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555억원 투자 안산공장 점안제·내용고형제동 신축
제품 보관소도 건립...매출 증가 따른 생산능력 증대-원가 개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24 18:48   수정 2026.08.24 18:54

국제약품이 자기자본 977억원 대비 56.8%인 555억원을 투자해 점안제·내용고형제동 및 제품 보관소를 신축한다.

24일회사에 공시에 따르면 매출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증대 및 원가 개선을 위해  경기도 안산공장 내 점안제·내용고형제동(연면적 4,911㎡, 1,488평) 및 제품 보관소(연면적 2,673㎡, 810평)를 신축키로 24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이를 통해 생산량을 기존 생산대비 점안제 133%, 정제 100%, 캡슐제 100% 늘리고, 노후화된 제조시설 교체로  생산수율 향상과 수리비용 절감 및 생산가동 시간을 늘려 원활한 공급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기간은 8월 24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로, 투자금액은 2026년 49억원, 2027년 400억원, 2028년 106.2억원 집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이사회 결의에 앞서 2025년 11월 이사회에서 안산공장 내 점안제 생산라인을 추가해 점안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급 안정성을 확보키로 의결했다.  

한편 회사는 올해 시무식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사업개발본부 신설을 통해  레바미피드 점안제와 TFC-003을 중심으로 일본·중국·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 안과 전문 제약사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안과 분야에서 아시아 허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시설 투자는 이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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