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나인앤컴퍼니, 뷰티·헬스케어 합작법인 설립 MOU 체결
자체 브랜드 및 유통 플랫폼을 보유한 라이프스타일 기업 구상
양사 보유한 전문성 및 사업 경쟁력 결합해 시너지 창출 유도
김홍식 기자 kimhs423@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20 15:39   수정 2026.08.20 16:05
19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왼쪽 두 번째)과 이재준 대표이사 사장(왼쪽 첫 번째)이 나인앤컴퍼니 이기운 대표이사 사장(왼쪽 세 번째), 김익희 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일동제약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재준)이 패션 전문 기업 나인앤컴퍼니(Nine & Company Inc.·대표 이기운)와 뷰티·헬스케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일동제약이 가진 제약·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과 유통 인프라에 나인앤컴퍼니의 브랜드 기획 및 마케팅 역량, 온라인 플랫폼 운영 경험 등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합작법인의 주요 사업 분야는 △코스메틱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뷰티 디바이스 등이 될 예정이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두 회사는 소비자 수요와 시장 성장성을 고려해 경쟁력 있는 제품과 브랜드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국내외 유통 채널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제약·헬스케어 분야에서 쌓아 온 연구개발, 제품화, 유통 관련 역량을 합작법인에 지원하고, 나인앤컴퍼니는 신규 브랜드 기획 및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플랫폼 운영 등과 관련한 경쟁력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합작법인이 패션과 뷰티, 제약 및 헬스케어를 하나의 사업 생태계로 연결하고 자체 브랜드와 유통 플랫폼을 보유한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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