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84개사 1Q 연구개발비 지출 평균 30억…전년比 27.3%↑
'톱5' 코스맥스·한국콜마· LG생건· 아모레퍼시픽H·메디톡스
김민혜 기자 minyang@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18 06:00   수정 2026.06.18 06:15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4개사(코스피 15, 코스닥 602, 코넥스 1, 기타 외감 6)가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로 지출한 평균 금액은 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23억원 대비 27.3% 증가한 규모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1%로 전년 대비 0.4%P 상승했다.

△ 2026년  1분기 연구개발비 지출 규모 상위 10개사

연구개발비 지출은 ODM 기업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를 가장 많이 사용한 기업은 코스맥스다.  408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하 비중)은 6.0%. 전년 동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2위는 한국콜마로 387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했다. 전년 동기 331억원 대비  56억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100% 비용인식이다.  비중은 5.3%.

3위 LG생활건강의  연구개발비는 3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90억원 대비 5.6% 감소했다. 비중은 2.3%.

4위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연구개발비 규모는 330억원.  전년 동기 337억원 대비 2.2% 줄었다. 비중은 2.7%.

5위 메디톡스의  연구개발비 규모는 103억원. 전년 동기보다 0.3% 줄었다. 비중은 17.0%.

6위 파마리서치의 연구개발비 규모는 101억원. 전년 동기 79억원 대비 29.1% 증가했다. 증가분  23억원은 모두 비용이다. 비중은 6.9%. 

7위 애경산업의 연구개발비는 54억원. 전년 동기 43억원 대비 25.4% 증가했다. 세부내역은 공시하지 않았다. 비중은 3.4%.

8위는 클래시스와 미원상사. 연구개발비 규모는 50억원. 클래시스는 전년 동기 47억원 대비 7.1% 늘었다. 비중은 5.8%.  미원상사는 전년 동기 38억원 대비  31.1% 증가했다. 증가분 12억원은 모두 비용이다. 증가율은 31.1%. 비중은 4.2%.

10위 코스메카코리아의  연구개발비는 45억원. 전년 동기 38억원 대비 16.8% 증가했다. 증가한 6억원은 모두 비용이다. 증가율은 16.8%. 비중은 2.4%. 

 

올해 1분기 디와이디, 삐아, 셀트리온스킨큐어, 제로투세븐, 차AI헬스케어는 연구개발비 지출이 0원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에코글로우는 연구개발비를 공시하지 않았다. 

 

△2026년 1분기 연구개발비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연구개발비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원텍이다. 증가율은 124.8%. 연구개발비는 18억원. 전년 동기 8억원에서 증가한 10억원은 모두 비용이다.  비중은  4.4%. 

2위 셀바이오휴먼텍의 증가율은 108.0%.  연구개발비는 2억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1억원은 100% 비용이다.  비중은 1.9%. 

3위 비올메디컬은 56.2% 증가했다.  연구개발비는 11억원.  전년 동기  7억원 대비 증가한 4억원은 비용이다. 비중은  6.2%.

4위 에스바이오메딕스의 증가율은  55.8%. 연구개발비는 34억원. 전년 22억원 대비 12억원 증가했으며, 모두 비용이다. 비중은 49.4%에서 78.1%로 28.7%p 상승했다.

5위는 지에프씨생명과학과  씨앤씨인터내셔널.  증가율은  46.2%.  지에프씨생명과학의 연구개발비는 7억원. 전년 5억원 대비 증가한 2억원은 비용이다. 비중은  13.7%.   씨앤씨인터내셔널의 연구개발비는 22억원. 전년 동기  15억원 대비 7억원 늘었다. 비중은 3.0%.   

7~10위는 제닉(34.4%), 미원상사(31.1%), 아스테라시스(30.2%), 제이투케이바이오(30.1%)다. 

 

△ 2026년 1분기 연구개발비의 매출액 대비 비중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연구개발비의  매출액 대비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에스바이오메딕스다. 비중은 78.1%. 전년 동기 49.4%에서 28.7%p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34억원. 전년 22억원 대비  55.8% 증가했다.

2위 제테마의 비중은 22.7%.  전년 동기 32.4% 대비 9.7%p 하락했다. 연구개발비는 36억원. 

3위 메디톡스의 비중은 17.0%. 전년 동기 16.1%에서 0.8%p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103억원. 

4위 지에프씨생명과학의 비중은 13.7%. 전년 동기  10.5%에서 3.2%p 올랐다. 연구개발비는 7억원. 

5위 아스테라시스의 비중은 12.2%. 전년 동기 10.5%에서 1.7%p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9억원. 

6~10위는 라파스(10.3%), 하이로닉(7.1%), 바이오에프디엔씨(7.0%), 파마리서치(6.9%), 한국비엔씨(6.3%)다. 

 

△2026년 1분기  연구개발비 비중 전년비 상승률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상승폭이 가장 큰 기업은 에스바이오메딕스다. 상승률은 28.7%p. 전년 동기  49.4%에서 78.1%가 됐다.  연구개발비는 34억원으로 전년 22억원 대비 12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55.8%.

2위 오가닉티코스메틱의 상승률은  4.5%p. 전년 동기에는 연구개발비 지출이 없어 기저효과가 컸다. 신규 발생한 연구개발비 18억원은 모두 비용이다. 

3위 지에프씨생명과학의 상승률은 3.2%p. 전년 동기 10.5%에서 13.7%가 됐다. 연구개발비는 7억원. 

4위는 한국비엔씨와 원텍으로, 상승률은  2.3%p. 한국비엔씨는 전년동기  4.0%에서 6.3%로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10억원 대비 증가한 3억원은 모두 비용이다.  원텍은 전년 동기 2.1%에서 4.4%가 됐다. 연구개발비는 18억원. 

6~10위는 비올메디컬(2.0%p),  아스테라시스(1.7%p), 라파스(1.2%p), 선진뷰티사이언스(1.1%p), 메디톡스(0.8%p)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