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동방메디컬 1Q 매출 314억…전년대비 13.9%↑
영업이익· 순이익도 증가…종속기업 수익성은 낮은 편
박수연 기자 waterkit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5-22 06:00   수정 2026.05.22 06:01

동방메디컬은 올해 1분기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동방메디컬은 올해 1월 1일 지분 전량 매각으로 한국콜마 종속기업에 편입됐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동방메디컬의 올해 1분기 매출은 31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298억원 대비 5.4%, 전년 동기 276억원 대비 13.9% 각각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17억원.  전기와는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 동기 100억원 대비 16.3%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37.1%로 전기 39.3% 대비 2.2%p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 36.3%보다는 0.8%p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61억원. 전기 55억원 대비 9.5%, 전년 동기 43억원 대비 41.5% 각각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19.3%. 전기 18.6% 대비 0.7%p, 전년 동기 15.5% 대비 3.8%p 각각 올라갔다. 순이익은 53억원.  전기 35억원 대비 50.7%, 전년 동기 32억원 대비 66.4% 증가했다. 순이익률은 16.8%. 전기 11.7% 대비 5.0%p, 전년 동기 11.5% 대비 5.3%p 각각 상승했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 규모는 23억원. 전기 18억원 대비 27.0%,  전년 동기 14억원 대비 55.9% 늘었다. 잔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7.2%. 연구개발비는 3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12억원 대비 70.7%, 전년 동기 7억원 대비 53.5%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1%.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은 8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93억원 대비 5.0%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61억원보다는 43.7% 증가했다. 비중은 28.1%. 

 

△사업부문별  실적

동방메디컬의  1분기 한방사업 부문 매출은 10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96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전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비중은 34%.  영업이익은  14억원. 전년동기 5억원 대비 171% 급증했다.  비중은 12%에서 23%로 11%p 상승했다.

미용 및 기타사업 부문 매출은 207억원. 전년동기 179억원 대비  16% 늘었다. 전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비중은 66%.  영업이익은 47억원. 전년동기 38억원 대비 24% 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88%에서 77%로 11%p 하락했다.

 

△종속기업 기여도 

국내외 10개 종속기업의 수익성은 낮은 편이다. 5개사가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순손실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폴란드 법인 Dersmithson Sp.zo.o다. 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4000만원으로, 신규발생했다. 

그 다음으로 순손실 규모가 큰 기업은 인도네시아 법인 PT Dongbang Medical Indonesia다. 2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해 1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 동기보다 순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매출은 1억원으로,  신규 반영됐다. 

인도네시아의 또 다른  법인 PT Dongbang Medical Global은 흑자전환했다.  1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1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도 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억원 대비 401% 성장했다.

미국 법인 DBM Corporation((구)BENEV DBM CORPORATION)도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8억원으로, 전년 3억원 대비 141% 급증했다.

중국 법인 청도동방의료용구 유한공사는 4000만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2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던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집계되지 않았다. 전년 동기엔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법인 소주동호의료과기 유한공사도 2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4000만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 동기에 비해 손실폭은 줄였다. 매출은 집계되지 않았다. 

중국 법인 소주동방의료기계 유한공사는 2억원의 순이익을 거둬들였다.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매출은 27억원으로, 전년 동기 32억원 대비 15% 줄었다. 

중국 법인 동방생물과기복경 유한공사도 2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1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년 대비  2171% 급증했다.  매출은 3억원,  전년 동기 2억원 대비  44%증가했다. 

국내 소재 ㈜필텍은  순이익을 거의 내지 못했다. 전년 동기엔 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50억원, 전년 동기 44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국내의  ㈜메디퍼스트는 30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22억원 대비  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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