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ODM·OEM 전문기업 노바렉스(대표 권석형)가 25일 충북 오송에서 ‘오송2공장’ 착공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이번 공장은 노바렉스 다섯 번째 생산거점으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회사 성장세에 대응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추진된다.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노바렉스 생산능력(CAPA)은 기존 약 5,000억 원 수준에서 약 1조 원 규모로 확대된다. 회사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요구되는 대량 생산과 빠른 납품 대응 능력을 확보하게 되면서 해외 시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바렉스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오며 생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노바렉스 매출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생산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회사는 증가하는 고객사 주문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공장 증설을 결정했다.
노바렉스는 2021년 국내 최대 규모 건강기능식품 전용 공장을 구축하고 이를 약 5년간 운영하며 축적된 제조 데이터와 생산 경험이 새로운 공장 설계에 반영되는 만큼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바렉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와 함께 고객사의 생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오송2공장은 노바렉스의 제조, 제형기술과 오송 스마트공장에서 쌓은 자동화 경험을 결합한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바렉스는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하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 이번 오송2공장 착공을 통해 생산 규모 뿐 아니라 기술 기반 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