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제약 생산 설비 및 토탈 솔루션 공급 분야 선두주자 이노텍 시스템(대표 임종진)이 독일의 세계적인 충전 및 포장 장비 전문 기업 그로닝거(Groninger) 사의 차세대 충전 시스템 'Flexfill(플렉스필)'을 국내 시장에 본격 선보이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최근 제약업계가 소량 다품종 생산과 고부가가치 의약품 개발에 집중함에 따라, 생산라인 유연성과 멸균 공정의안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이노텍 시스템이 공급하는 Groninger Flexfill은 시장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혁신적 장비로 평가받는다.
RTU 시린지.바이알.카트리지, 하나의 장비에서 충전 가능
회사 측에 따르면 Flexfill의 가장 큰 특징은 '콤비필(Com-bifill)' 기술을 통해 Ready-to-Use(RTU) 형태의 시린지, 바이알, 카트리지를 단일 기계 플랫폼에서 모두 충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포맷 파트 교체만으로 다양한 용기에 대응할 수 있어, 설비 투자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과 중대형 제약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분당 최대 400개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0.1ml에서 50ml까지 폭넓은 충전 범위를 지원한다.
'Smartfill' 및 최신 기술 적용
품질 관리 측면에서도 Flexfill은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Groninger 만의 '스마트필(smartfill)' 기술을 적용해 고가의 약액 손실을 최소화한다. 특히 강화된 EU GMP Annex 1 규정에 발맞추어 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노터치 트랜스퍼(No-Touch Transfer, NTT)' 기술과 분진 발생을 최소화한 터브(Tub) 개봉 시스템을 갖췄다.
Isolator 및 RABS(Restricted Access Barrier Systems)와의 완벽한 통합이 가능해 고도의 무균 환경 유지가 필수적인 바이오 의약품 생산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표준화된 모듈로 최대 8개월까지…납기, 획기적 단축
Flexfill은 사전에 정의된 표준화 모듈 방식으로 설계돼, 일반적인 커스텀 장비 대비 납기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주문 후 공정 도입 및 검증(Validation)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해 제약사의 '타임 투 마켓(Time-to-Market)' 경쟁력을 지원한다.
이노텍 시스템 관계자는 "Groninger의 Flexfill은 독일의 정밀한 엔지니어링 기술과 최신 GMP 트렌드가 결합된 결정체"라며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노텍 시스템은 독일 Groninger를 비롯해 Rommelag, Schubert, Brevetti-CEA, Fedegari, Nikka Densok 등 글로벌 유수 제약 장비 제조사 국내 공식 대리점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 엔지니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유지보수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01 | 신준수 의약품안전국장 발탁…식약처 핵심 보... |
| 02 | 케어젠,CG-Hyalux 기반 '모공, 주름 즉각 ... |
| 03 | 쥴릭, 한국 등 아시아 3개국서 ‘시알리스’ ... |
| 04 | 의약품·의료기기 판촉비용 8427억 공개…지출... |
| 05 | 알파타우, ‘알파다트’ 2025년 주요 성과-임... |
| 06 | 이노텍시스템, 독일 Groninger와 국내 RTU ... |
| 07 | 소비자·환자단체 "의료사고 형사특례 법안소... |
| 08 | 프롬바이오,미국 FDA NDI 인증 지원사업 선... |
| 09 | FDA, 부작용 조회‧분석 새로운 통합 플랫폼 ... |
| 10 | 항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혁신 신약 병용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