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라정찬 회장이 1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기업 설명회를 열고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Jointstem)’의 글로벌 개발 전략과 미국 상용화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기업 설명회에서는 △미국 FDA 및 주정부의 줄기세포 실용화 촉진 현황 △조인트스템 임상 및 허가 추진 계획 △플로리다주 등 자가줄기세포 치료 촉진 지역에서의 실용화 전략 △미국 바이오스타 캠퍼스 구축 현황과 계획 △FDA 만성통증 적응증 확대 방안 △국내 조인트스템 허가 추진 방향 등이 주요 발표 내용으로 제시됐다.
라 회장은 “오늘 네이처셀 기업설명회 슬로건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라며 "네이처셀이 한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 특히 미국에서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귀한 등불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은 단순한 사업을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라며 “네이처셀은 이 사명을 중심에 두고, 글로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제적인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라 회장은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가 해외 수출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유효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이라며 "네이처셀은 생존율을 높여 10일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배양 기술과 동결 제형 특허를 확보함으로써, 한국에서 제조한 세포로 미국 임상까지 진행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네이처셀이 개발한 특허 기술은 80대 환자의 세포라도 배양 후에는 20대 줄기세포의 활성을 회복하게 만든다"며 "이 덕분에 고령 환자들도 실제 치료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네이처셀이 줄기세포 치료제가 주목받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네이처셀 조인트스템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 반려 통보를 받았다. 사유는 임상적 유의성 부족이었다. 개발사 알바이오는 허가 재신청을 검토 중이며, 네이처셀은 이사회를 열어 판매 계약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네이처셀은 2025년 말까지 한국에서 생산한 조인트스템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상용화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조성 중인 ‘바이오스타 스템셀캠퍼스’를 통해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구축을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미국 전역에서 가속승인을 받아 5년 내 연간 100만명 환자 치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조인트스템은 미국 FDA으로부터 RMAT(재생의학 첨단치료제), BT(혁신치료제), EAP(긴급사용 프로그램) 지정을 받은 상태다.
식약처 반려는 어떤 이익에 의해서 이미 계획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소송등 이해관계로 인해 약사회의 정당한 권리인 사측에서 기피실청한 오일이란 이란자를 약심위원으로 선정할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윤리회칙에 따라 오일환은 서약서에 이사실을 밝혀야 했음에도 뻔뻔스럽게 참석해서 여론을 반려로 이끌었으며, 식약처는 기피신청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는데 이걸 표현 하자면 경찰서에서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신고했는데 경찰이 가해자말을 듣고 가해자가 그런일이 없다고 하더라며 풀어준 격입니다
결국 경쟁적 관계에 있는 오일환과 식약처장 오유경 그리고 1차 약심위때 식약처 담당과장 오** 과장의 합작품으로 약심위원 이름도 숨기고 지금까지도 미공개로 하면서 반려했지요 사측의 줄기세포 전문가 참석요청도 거부하고 1차약심에서 인정한 유의성을 2차에서 스스로 내린 결정을 번복 하며 유의성이 없다하고 이때부터 이름도 미공개 1차는 공개및 유의성인정 이렇게 된거죠 더 우끼는건 유의성은 당초 임상 가이드라인에 없었던 거며 타사 품허때도 당연 아무문제삼지 않았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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