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현장에서 자주 다뤄지는 의약품과 질환을 정리한 ‘다빈도 약국약물 가이드2(총정리편)’가 발간됐다.
이번 가이드는 약업신문/MMG가 발간하고 김명철 약학박사가 집필했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을 아우르는 36개 주제, 117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약국 실무에서 반복적으로 접하는 질환과 약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복약상담 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페이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해설 영상 강의를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책을 보며 곧바로 강의를 연결해 들을 수 있어, 이론 정리와 실전 적용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구조다. 오프라인 교재와 온라인 강의를 결합한 복합형 학습 모델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2권은 기존 1권에서 다루지 못했던 40여 개 질환을 추가 보완해 총정리 성격을 강화했다.
약업신문 측은 “약국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책은 4·6 가로변형판, 140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가격은 5만원이다.
구입 문의는 약업신문/MMG(☎ 02-3270-0114, 팩스 02-3270-0139)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