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길리어드와 에이즈 치료제 원료약 공급 계약
843억 규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8-20 10:29   수정 2025.08.20 10:29

유한양행이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843억원(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678억원 대비 4.08%) 규모 에이즈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 계약을 19일 체결(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31일(시작일)부터 2027년 2월 26일(종료일) 까지다. 

유한양행은 "계약금 선급금은 없으며 , 대금지급은 대금청구일로부터 30일 이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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