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가 중국 제휴사인 부창제약 자회사 산둥 단홍제약을 통해 중국 식약처에 제출한 리도카인 함유 HA가교 필러 ‘큐젤 리도카인(모델:CL Max)’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27일 승인받았다.
CL Max 제품은 깊은 주름개선과 안면 볼륨 강화에 사용하는 필러로, 2022년 11월 허가신청 접수해 2년 6개월 만에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중국 부창제약과 HA필러 중국 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한 회사는 이번 승인을 필두로 후속 품목 승인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3년 글로벌 필러 시장 약 9조원(WBP Analysis based on WBP market intelligence 참조) 중 중국은 약 1조 5천억원이다.
01 | "매출 반토막·수출 전멸 수준" 이수앱지스 1... |
02 | 2026년도 수가협상...8년 만에 전 유형 타결 |
03 | 한미약품,'아모프렐정' 본태성 고혈압 개량... |
04 | 제니텍홀딩스, 우주항공 품질경영시스템 'AS... |
05 | GC지놈,경쟁률 484.1 대 1 -증거금 2조5,415... |
06 | 생명공학연구원, 글로벌 연구기관 도약 위해... |
07 | 엘앤씨바이오, 1Q 매출 확대 불구 수익성 '... |
08 | 삼양홀딩스, ‘삼양바이오팜’ 신설∙분할…"의... |
09 | 리가켐바이오 "익수다, ADC 신약후보 'IKS03... |
10 | "죽음의 계곡 지나고, 다시 움직이는 바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