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중국 기업과 '먹는 인슐린' 개발· 계약 중단
"중국 측 1상 종료 후 본계약 체결 입장 변함 없어 계약 협의 잠정 중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5-24 16:11   수정 2024.05.24 16:53

삼천당제약이 ‘먹는 인슐린’ 개발· 계약을 중단했다.

회사는 24일 공시를 통해 "당사는 중국 파트너 通化東寶社와 경구용 인슐린 개발 및 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 계약 조건을  변경해서라도 1개월내 본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으나, 중국 측이  임상 1상 종료 후 본계약 체결이라는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알려옴에 따라 계약 협의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은 2021년 5월 3일 모 경제신문에서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 2000억 투자 유치 추진” 건 보도로 시작된 이후 , 삼천당제약이 2021년 5월 4일부터 2024년 4월 25일까지 16번에 걸쳐 미확정 공시('중국 파트너 通化東寶社와 경구용 인슐린 개발 및 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를 냈고, 이번에 '확정'(잠정 중단) 공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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