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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의 44%가 피자를 먹을 수 있다면 아침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52%의 성인들은 피자가 보다 전통적인 아침식사 메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57%의 성인들이 아침식사용 피자를 고를 수 있다면 아침식사 횟수가 한결 늘어날 것이라는 데 한목소리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내용은 2,500여 점포를 보유한 미국 3위의 편의점 업체이자 5번째로 규모가 큰 피자 체인점 업체로 알려진 케이시스(Casey’s)가 리서치 컴퍼니 애토믹 리서치(Atomik Research)에 의뢰해 미국 전역에서 총 2,003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8월 28~30일 진행한 후 7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진 것이다.
전체 응답자들 가운데 1,002명은 5~17세 취학연령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었으며, 나머지 1,001명의 성인들은 무자식 상팔자 그룹에 속하는 이들이었다.
조사결과를 보면 아침식사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끼니로 손꼽히지만, 바쁜 아침시간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학연령대 자녀를 둔 부모들의 76%가 자녀를 위한 아침식사를 준비할 때 시간부족으로 인한 미안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을 정도.
마찬가지로 취학연령대 자녀를 둔 부모들의 31%는 자녀들이 최소한 주 1회 이상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다고 털어놓았음이 눈에 띄었다.
이처럼 자녀들이 주 1회 이상 아침식사를 거르고 있다고 답한 부모들의 87%는 자녀들이 아침식사를 좀 더 자주 챙겨먹을 수 있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내 보였다.
이 때문일까? 부모들 가운데 67%는 아침식사 메뉴를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답해 반드시 집에서 아침식사를 조리해서 먹는 방식으로 지출을 절감하겠다고 답한 부모들에 비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아울러 부모들의 47%는 자녀들이 등굣길에 아침식사를 하고 싶어 “자주” 또는 “거의 항상” 가던 길을 멈추곤 한다고 답했다.
74%의 부모들은 아침식사용 피자를 택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자주 아침식사를 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케이시스의 톰 브레넌 최고 머천다이징 책임자는 “우리 케이시스가 지난 20여년 동안 맛있고 마치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아침식사용 피자를 서비스해 왔다”면서 “부모들이나 자녀들, 아침 출근자 및 아침형 인간들에게 피자는 아침식사를 위한 해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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