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연구조합, 제3회 바이오산업 유공 수상자 발표
최지수 대웅제약 팀장, 안경규 유한양행 상무이사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2-22 22:14   

△사진=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공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은 오는 24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2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과 병행해 '제3회 바이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 및 '제9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한다.

제3회 바이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 36호 신약 ‘엔블로정’ 개발 및 NDA 허가 승인에 기여한 대웅제약 최지수 팀장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제 ‘렉라자’ 연구개발 및 글로벌 혁신신약 연구개발 역량 내재화에 기여한 유한양행 안경규 상무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바이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연구개발중심 기업의 연구자를 적극 발굴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국내 신약연구개발의 활성화 및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국가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얻어 2020년도에 제정한 상이다. 올해 수상자를 포함, 현재까지 총 5명이 수상했다.

제3회 바이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4일까지 회원사로부터 포상 대상자를 추천받고, 1월 5일부터 1월 27일까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심사위원회의 개별심사 및 종합심의회를 거쳤다. 이어 포상 후보자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추천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적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2인을 포상 대상자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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