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부패방지경영 ISO 37001 재인증
회사 전 부문 내부심사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지속 개선 등 강점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8-16 10:43   수정 2022.08.17 09:15

국제약품(주)(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는 국제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37001’을 재인증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국제약품은 지난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요구사항에 부합하고 회사의 실정에 맞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2019년 인증원으로부터 최초 인증을 받은 후 매년 사후 심사를 받아왔다.

‘IS0 37001’은 반부패 경영시스템 분야의 국제표준규격으로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관리가 이뤄진다. 인증 갱신을 위해서는 3년마다 초기 심사에 준하는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3년차인 올해는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를 통해 재인증을 위한 갱신심사를 진행했다.

인증원으로부터 청렴문화의 고도화를 통한 부패 리스크 평가의 고등급 발굴과 다양한 통제수단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부패행위를 원천차단하고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국제약품은 비즈니스 관계자 실사를 전 부문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과 회사의 모든 부문에 대한 내부심사를 통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아 갱신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패방지 준수책임자인 김경수 상무는 “대표이사의 강력한 의지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부패방지시스템에 잘 부합하는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신고제도 활성화 및 회사의 부패방지시스템에 대한 비즈니스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CLEAN 국제 문화를 더욱 유지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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