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유희상 전 식약처 의료기기관리과장 영입
헬스케어팀 역량 강화...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업무 비중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10-14 16:04   수정 2020.10.14 16:05

법무법인(유) 광장은 헬스케어팀 역량 강화를 위해 유희상 전 식약처 의료기기관리과장을 영입했다.

유희상(사진) 수석전문위원은 2000년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과에서 근무를 시작한 뒤 의료기기안전과, 의료기기안전정책팀, 의료기기관리과, 진단기기과를 거쳤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정책과 사무관,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개편추진단 TF 허가심사팀장,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의료기기관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광장은 20여년간 식약처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유희상 수석전문위원 영입으로 헬스케어팀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장 관계자는 " 유희상 수석전문위원이 의료기기 분야 전문가로서 경륜과 식견을 발휘하며, 앞으로 광장 헬스케어팀은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업무 비중 강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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