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 의약품 입찰에서 에프에스팜, 다나팜 등이 강세를 보였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30일 나라장터를 통해 연간소요의약품 isoniazid 0.15g 외 1,478품목에 대한 의약품 입찰을 실시했다.
입찰 결과 에프에스팜이 4그룹·6그룹·13그룹·14그룹 등 4개 그룹을 낙찰시키는 강세를 보였고, 부림약품(1그룹·20그룹), 엠제이팜(16그룹·19그룹), 다나팜(2그룹·15그룹) 등 3개 업체가 각 2개 그룹씩 낙찰시켰다.
여기에 두올약품 8그룹, 정안약품 10그룹, 서울지오팜 17그룹 등 3개 업체가 1그룹씩 낙찰됐다.
3그룹, 5그룹, 7그룹, 9그룹, 11그룹, 12그룹, 18그룹, 21그룹 등 8개 그룹은 모두 예정가격 초과로 유찰됐다.
이날 낙찰된 그룹 중 16그룹이 투찰률 18.231%(낙찰액 7억6,000만원)로 예가 대비 가장 낮은 투찰률을 기록했으며, 1그룹이 30.433%(낙찰액 11억9,038만원)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8그룹 59.776%(낙찰액 22억3,500만원), 2그룹 64.874%(26억8,700만원), 15그룹 70.273%(24억9,000만원), 6그룹 76.269%(28억7,000만원), 10그룹 78.406%(27억9,100만원) 등도 타 그룹에 비해 낮은 낙찰가를 기록했다. 한편 20그룹은 투찰률 0.0453% 차이로 낙찰업체가 결정됐다.
투찰률이 가장 낮았던 16그룹은 엠제이팜·에프에스팜·태종약품·광림약품·에스와이팜·원강팜·신성약품 등 7개사가 맞붙었고, 1그룹의 경우 부림약품을 비롯해 두올약품, 정안약품, 인산엠티에스, 광림약품, 에스와이팜, 태종약품, 에프에스팜, 원강팜 등 9개사가 응찰해 가장 많은 업체가 입찰한 참여한 그룹으로 나타났다.
또한 2그룹은 다나팜·에프에스팜·성산약품·서울지오팜·힐링스팜 등 5개사, 4그룹은 에프에스팜·힐링스팜·에스와이팜·신성약품 등 4개사, 6그룹 에프에스팜·두올약품·부림약품·힐링스팜·광림약품·엠제이팜·에스와이팜 등 7개사, 8그룹 두올약품·다나팜·부림약품·에프에스팜·에스와이팜·서후약품 등 6개사가 경쟁을 펼쳤다.
10그룹은 정안약품·두올약품·부림약품·광림약품·에스와이팜·에이치앤에스팜 등 6개사, 13그룹 에프에스팜·에스와이팜·엠제이팜 등 3개사, 14그룹 에프에스팜·엠제이팜 등 2개사, 15그룹 다나팜·에프에스팜·힐링스팜·성산약품·에스와이팜 등 5개사가 격돌했다.
17그룹은 서울지오팜·대영메디칼 2개사, 19그룹은 엠제이팜·서울지오팜 2개사, 20그룹 부림약품·풍전약품 2개사가 경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