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한올제약 박트로반 광고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11 11:25   수정 2016.05.11 11:32


<24>한올제약 박트로반 광고

한올제약 박트로반 연고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카피가 있다. ‘개구쟁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어린이 상처치료제로서의 제품특성에 소구를 맞춘 이 광고카피는 훗날 여러형태로 변형된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새 살이 솔~ 솔~’이라는 카피역시 귓전을 맴돈다. 동화약품의 후시딘, 동국제약의 마테카솔과 함께 트로이카체제를 구축하기도 했던 박트로반의 인기는 역시 소비자들의 자녀사랑 심리를 제대로 활용한 광고가 한 몫을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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