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직무대행 누가 유력한가?
대한약사회 '이영민 유력', 서울시약사회 '예상후보 2명'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06 12:46   수정 2015.11.06 13:02
현직 회장들이 약사회 선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직무대행 체제에 대한 관계자들의 관심도 높다.

관심도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여러 부회장 가운데 누가 직무대행이 되느냐 여부도 관심사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일단 차기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찬휘 현직 대한약사회장의 현직 사퇴 이후 직무대행은 이영민 상근 부회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박진엽 부회장도 후보군 가운데 한명이지만 여러 정황을 고려한 관계자들의 판단은 이영민 부회장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

보험과 대외협력 분야 상근 부회장으로 활동해 온 이영민 부회장이 직무대행으로도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대한약사회관 주변 한 관계자는 "업무 역량이나 다른 부분을 고려할 때 무리가 없는 인사가 직무대행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며 "이영민 상근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에 대해 큰 이견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직무대행 체제가 예상되는 서울시약사회장 직무대행은 아직 윤곽이 나오지 않았다.

대략 2명의 부회장 가운데 누가 될 것인지 가늠하기 힘들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판단이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군은 권영희 부회장과 추연재 부회장이다.

한 관계자는 "주변에서 말을 아끼는 모습"이라며 "실제 현직 회장이 후보로 등록하는 순간에 가서야 누가 회장 직무대행인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직무대행에 대한 판단은 보통 현직 회장의 몫이다. 정확하게 어느 부회장이 직무대행이어야 한다는 기준은 없는 상황이다.

휴일에 현직 회장들의 약사회장 선거 출마가 공식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회장 직무대행에 대한 관계자들의 예상도 확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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