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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제 60회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서는 프라닥사 (다비가트란 이텍실레이트) 150mg 1일 2회 용법이 심방세동 유형 또는 뇌졸중 위험과 관계없이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와파린 대비 일관되게 우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결과는 2개의 RE-LY 하위 그룹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현재까지 완료된 가장 큰 규모의 심방세동 임상 시험인 RE-LY에서 프라닥사 150mg은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 및 두개 내 출혈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와파린 대비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을 35%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하위 그룹 분석은 여러 종류의 심방세동(발작성, 지속성, 영구적)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 발생율 평가는 뇌졸중 위험 점수를 정의하는 CHA2DS2VASc를5 사용해 평가했다.
평가에 따르면 CHA2DS2VASc로 정의한 모든 뇌졸중 위험군에서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프라닥사 150mg 1일 2회 용법에서의 뇌졸중 발생율이 전체적인 RE-LY 임상시험 결과와 일치했다.
또한 이번 CHA2DS2VASc 데이터는, 이전에 CHADS2 점수를 이용해 분석했던 하위 그룹 분석 결과와도 일치했다.
이전 분석에는 프라닥사 150mg 1일 2회 용법이, 고위험군 환자를 포함한 모든 뇌졸중 위험군에 걸쳐, 뇌졸중 발생율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프라닥사 150mg 및 110mg 1일 2회 용법은, 와파린에 대비, 우호적인 유익/유해 프로파일(benefit risk profile)을 나타내며, 여기에는 CHA2DS2VASc 점수가 낮은 환자도 포함된다.
이 용법은 심방세동 유형(발작성, 지속성, 영구적)과 관계없이, 뇌졸중 예방에 있어 잘 조절된 와파린 대비, 보다 우수한 효과를 제공하며(median TTR = 67%), 이는 전반적인 RE-LY 임상시험 결과와도 일치한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병원의 조나스 올드그렌 박사(Dr Jonas Oldgren)는 “이전에 진행된 RE-LY 하위그룹 분석에 이어, 이번 데이터는 프라닥사®가 다양한 유형(발작성 및 영구적 심방세동에 걸친) 및 광범위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있어, 좋은 치료 옵션이라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프라닥사의 두가지 용량은 환자 개개인 특성을 보다 세밀하게 맞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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